AI 핵심 요약
beta- 손흥민은 2일 MLS 미네소타전에서 1-3 패배를 기록했다
- MLS는 손흥민의 16호 도움을 취소해 기록을 15도움으로 수정했다
- 손흥민은 8일 시애틀전에서 구단 최다 도움 기록에 재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34)이 정규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 달성이 미뤄졌다. 16호 도움이 경기 후 기록 수정으로 돌연 취소됐다.
LAFC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했다.
0-3으로 뒤진 후반 45분에 나온 세르히오 바스케스가 오버헤드킥 만회골은 손흥민의 측면 패스가 기점이 됐다. 경기 직후 MLS 공식 기록에는 손흥민의 시즌 16호 도움으로 표기됐다. 이는 과거 카를로스 벨라(15도움)를 넘어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신기록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하지만 MLS 사무국이 정개 과정에서의 직접적 기여도를 다시 따져 해당 득점을 무도움 골로 수정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의 도움이 전격 취소됐고 시즌 성적은 7골 15도움에 그대로 유지됐다.
황당한 번복으로 신기록 작성이 불발된 손흥민은 오는 8일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다시 한 번 구단 최다 도움 신기록에 도전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