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상욱은 16일 전국체전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 오상욱은 전국체전 개인전 2연패와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 전하영과 최인정도 여자 사브르·에페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관왕에 빛나는 남자 펜싱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오상욱은 16일 제주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남자일반부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전국체전 개인전 2연패다. 일반부 출전 이후 개인전 통산 우승도 7번째다.
오상욱은 16강에서 2024 전국체전 우승자 구본길(부산광역시청)을 15-10으로 제압했다. 8강에서는 이한석(충남체육회)을 15-5로 완파했다. 준결승에서는 2024 파리 올림픽과 최근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따낸 도경동(대구광역시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15-14로 꺾었다.
결승에서는 하한솔(성남시청)을 압도했다. 오상욱은 경기 시작부터 12-0까지 일방적으로 앞서간 끝에 15-1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최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 도경동, 박상원(대전광역시청)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한 황희근(국군체육부대)은 16강에서 박인(한국체대)에게 13-15로 패했다.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최지영(익산시청)을 결승에서 15-13으로 꺾고 2년 만에 전국체전 정상에 복귀했다.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송세라(부산광역시청)는 준결승에서 최인정(강원도청)에게 8-15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송세라를 꺾은 최인정이 결승에서 임태희(계룡시청)를 꺾고 여자 에페 정상에 올랐다.
남자 에페에서는 정병찬(익산시청), 남자 플뢰레에서는 김시우(호원대), 여자 플뢰레에서는 박지희(서울특별시청)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