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간스탠리가 14일 3분기 순이익과 주식매매 실적이 증가했다.
- 자산관리 부문은 순신규자산 2320억 달러를 유치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IPO 관련 자금이 신규자산 절반을 차지하며 자산관리 성장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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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1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Morgan Stanley's Wealth Arm Brings in Record New Money From IPO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모간스탠리(종목코드: MS)의 3분기 순이익이 증가했다. 주식 트레이딩 부문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고, 자산관리 부문은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모간스탠리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식 트레이딩 부문 매출은 58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49억 달러)를 넘어섰다.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자산관리 부문은 순신규자산 2,320억 달러를 유치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모간스탠리는 순신규자산의 절반이 기업공개(IPO)와 관련된 자금이라고 밝혔다. 모간스탠리 IPO 담당 투자은행가들은 스페이스X를 비롯해 올해 최대 규모 상장 건 다수에 참여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SPCX)는 모간스탠리 '워크플레이스' 채널의 고객사다. 이 채널은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 보상, 퇴직연금, 기타 임원 서비스 등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이날 모간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발표를 끝으로 미국 대형 은행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이번 분기에는 주식 트레이딩과 채권 트레이딩 부문 실적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채권 트레이더들은 고객 거래를 위축시킬 수 있는 금리 상승으로 고전하고 있다. 반면 주식 트레이더들은 변동성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모간스탠리 경영진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트레이딩과 투자은행 업무의 비중을 줄이고 자산관리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회사를 재편했다. 그 과정에서 이어진 인수합병에 힘입어 모간스탠리는 운용자산 8조 4,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관리 업계 강자로 성장했다.
같은 날 발표에 따르면 트레이딩 부문 총매출은 78억 1,000만 달러로 예상치(73억 1,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자산관리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82억 달러에서 91억 달러로 뛰었다. 순이익은 49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6억 6,000만 달러)보다 늘었다.
모간스탠리는 대부분의 경쟁사와 달리 오랫동안 주식 부문이 채권 부문보다 규모가 컸다. 한때 월가 최대의 주식 트레이딩 회사였지만, 최근 몇 년 사이 그 자리를 골드만삭스에 내줬다.
한편 모간스탠리 투자은행 부문의 순매출은 21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1억 1,000만 달러)보다 소폭 증가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