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조직 내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임홍택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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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진행된 대전도시공사 건전 조직문화 특별강연 모습. [사진=대전도시공사] 2025.11.05 gyun507@newspim.com |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은 부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한 사항"이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 간 세대를 뛰어넘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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