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천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깨끗한 해변, 그리고 풍부한 자연 에너지로 맨발걷기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보령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
2025 보령 해변 맨발 걷기 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보령시] 2025.08.27 gyun507@newspim.com |
행사기간 동안 ▲자율 맨발걷기 체험 ▲선셋 해변 맨발 걷기 ▲해변 놀이터 ▲건강 이동 홍보관 ▲힐링 물리치료 체험관 ▲맨발걷기 해양치유포럼 등 다양한 맨발 걷기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일 오후 7시 머드광장 앞 백사장에서 공식 개막식을 통해 가수 박혜신과 함께하는 선셋 해변 맨발걷기, 경품추첨 등 특별 이벤트를 열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의 자연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