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9일 오후 대전 동구 소제동에 위치한 '꿈돌이네 라면가게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된 라면시식 행사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조원휘 대전시의장(사진 왼쪽 첫번째),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사진 오른쪽 첫번째), 박희조 동구청장(사진 왼쪽 세번째)가 소고기맛과 해물맛 라면을 시식하고 있다. 꿈돌이네 라면가게는 9일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이 곳에서 조리된 꿈돌이 라면을 먹어볼 수 있고 특별 레시피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