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온종훈 선임기자 = 한국은행은 29일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종전 1.5%에서 0.8%로 하향했다.
한은은 이날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0.8%로 하향했다. 이같은 성장률은 2020년 코로나19 위기 당시의 -0.7% 역성장 이후 최저치다. 내년 성장률 전망은 1.6%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올해 1.9%이고 내년은 1.8%로 비교적 안정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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