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3일 서울 노원구 창동교 아래 나눔의 광장에서 열린 ’2024년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발진식‘에 참석해 시범 방역을 하고 있다.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는 노원구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각 직능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으로, 매년 철저한 해충 방역 활동을 10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매주 2회, 동별 3인 1개조를 구성해 권역별 순회 방역을 실시한다. [사진=노원구] 2024.05.13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