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0일 카카오(035720)에 대해 '1Q24 Review: 광고 사업 호조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카카오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카카오(035720)에 대해 '대내외적 리스크 축소 및 광고 사업의 잠재력 상승. 경영 안정화, 비용 효율화 및 카카오톡 잠재력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신규 리더십을 기반으로 조직 및 사업 개편으로 작년의 다양한 리스크 축소. 카카오브레인을 내재화하면서 핵심서비스의 AI경쟁력 향상이 기대. 작년부터 비용 효율화가 진행되면서 신규 사업의 적자폭이 감소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흑자 기조가 유지되는 등 수익성 개선의 기반 마련. AI투자 역시 현 재무 안에서 제한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예정. 끝으로 카카오톡 개편으로 사용자의 활동성이 높아지면서 메시지 광고의 급성장은 내수 부진에도 광고 부문의 성장을 성취. 향후 국내 경기 회복 시에 광고를 통해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 1.99조원(YoY +22.5%, QoQ -0.5%), 영업이익 1,203억원 (YoY +92.2%, QoQ -25.2%)를 기록하여 컨센서스(매출액 2조원, 영업이익 1,261억원)대비 하회. 플랫폼 부문은 톡비즈와 플랫폼 기타가 견조하게 성장하면서 전년 대비 +12.6% 성장. 톡비즈는 톡채널 메시지 서비스가 금융, 커머스 업종 중심으로 활성광고주수(YoY +12%)가 증가하면서 호조. 계절적 비수기에도 친구탭 등 톡 개편 이후 전체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비즈보드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1% 상승. 플랫폼 기타는 페이 사업이 삼성페이, 제로페이와 연동되면서 거래액 첫 40조원 돌파. 콘텐츠는 에스엠 합병 효과가 반영되면서 뮤직 부문이 전체 성장을 견인(에스엠 제외 시 YoY +11%). 수익성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2.2%p 개선.'라고 밝혔다.
◆ 카카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5,000원 -> 65,000원(0.0%)
IBK투자증권 이승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2023년 11월 10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5,000원과 동일하다.
◆ 카카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0,625원, IBK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0,625원 대비 -8.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54,000원 보다는 20.4% 높다. 이는 IBK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카카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0,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2,429원 대비 13.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카카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카카오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카카오(035720)에 대해 '대내외적 리스크 축소 및 광고 사업의 잠재력 상승. 경영 안정화, 비용 효율화 및 카카오톡 잠재력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신규 리더십을 기반으로 조직 및 사업 개편으로 작년의 다양한 리스크 축소. 카카오브레인을 내재화하면서 핵심서비스의 AI경쟁력 향상이 기대. 작년부터 비용 효율화가 진행되면서 신규 사업의 적자폭이 감소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흑자 기조가 유지되는 등 수익성 개선의 기반 마련. AI투자 역시 현 재무 안에서 제한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예정. 끝으로 카카오톡 개편으로 사용자의 활동성이 높아지면서 메시지 광고의 급성장은 내수 부진에도 광고 부문의 성장을 성취. 향후 국내 경기 회복 시에 광고를 통해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 1.99조원(YoY +22.5%, QoQ -0.5%), 영업이익 1,203억원 (YoY +92.2%, QoQ -25.2%)를 기록하여 컨센서스(매출액 2조원, 영업이익 1,261억원)대비 하회. 플랫폼 부문은 톡비즈와 플랫폼 기타가 견조하게 성장하면서 전년 대비 +12.6% 성장. 톡비즈는 톡채널 메시지 서비스가 금융, 커머스 업종 중심으로 활성광고주수(YoY +12%)가 증가하면서 호조. 계절적 비수기에도 친구탭 등 톡 개편 이후 전체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비즈보드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1% 상승. 플랫폼 기타는 페이 사업이 삼성페이, 제로페이와 연동되면서 거래액 첫 40조원 돌파. 콘텐츠는 에스엠 합병 효과가 반영되면서 뮤직 부문이 전체 성장을 견인(에스엠 제외 시 YoY +11%). 수익성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2.2%p 개선.'라고 밝혔다.
◆ 카카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5,000원 -> 65,000원(0.0%)
IBK투자증권 이승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2023년 11월 10일 발행된 IBK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5,000원과 동일하다.
◆ 카카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0,625원, IBK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0,625원 대비 -8.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54,000원 보다는 20.4% 높다. 이는 IBK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카카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0,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2,429원 대비 13.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카카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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