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핑크퐁과 아기상어'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핑크퐁과 아기상어' 기념우표 80만 장을 오는 3일부터 판매한다. 2024.05.02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02일 11:29
최종수정 : 2024년05월02일 11:30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핑크퐁과 아기상어'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핑크퐁과 아기상어' 기념우표 80만 장을 오는 3일부터 판매한다. 2024.05.02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