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다섯 번 연속 동결속 뉴욕 증시에서 주요 3대 주가지수가 상승하며 2년 4개월 만에 동시에 최고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21일 오후 코스피가 전날 종가보다 64.72포인트(2.41%)상승하며 2,754.86으로 장을 마감한 서울 중구 하나은행의 신규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12.84포인트(1.44%)상승한 904.29,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17.40원 하락한 1,322.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4.03.2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