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민주노총이 8일 오후 유엔이 제정한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서울 종로 대학로에서 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갖고 있다. 민주노총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본대회를 열고 “정권 초기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퇴행적인 국정운영은 사회를 갈라치고 수십년간 투쟁으로 만든 성평등을 한순간에 후퇴시켰다”고 비판했다. 2024.03.08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3월08일 16:45
최종수정 : 2024년03월08일 16:46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민주노총이 8일 오후 유엔이 제정한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서울 종로 대학로에서 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여성노동자대회를 갖고 있다. 민주노총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 본대회를 열고 “정권 초기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퇴행적인 국정운영은 사회를 갈라치고 수십년간 투쟁으로 만든 성평등을 한순간에 후퇴시켰다”고 비판했다. 2024.03.08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