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문화 확산 협약식'에서 한국지엠(주)에 상생우수기업 선정서를 전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SK텔레콤(주),삼성전자(주),한국지엠(주),현대모비스(주),(주)아진산업(주),(주) 아모레퍼시픽등 112개소의 사업장이 참여했다. 2024.02.2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