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사진 앞줄 가운데)과 적십자 임직원들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현충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대한적십자사의 발전과 국민과 국가에 대한 헌신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철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2024.01.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