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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10일

기사입력 : 2024년01월10일 06:00

최종수정 : 2024년01월10일 06:00

수요일·음력 11월29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10일(수요일·음력 11월29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60년생 : 촘촘한 계획을 수립이 절대 필요하겠다.
72년생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다.
84년생 : 결정해야 할 순간이 다가오겠다.
96년생 : 투자하면 할수록 발전 속도는 빠르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원했던 결과를 얻고 크게 웃겠다.
73년생 : 준비한 대로 좋은 결과가 있겠다.
85년생 : 생애 최고의 날들이 이어지겠다.
97년생 : 고객들로부터 크게 칭찬 받을 일이 있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처음 생각한 대로 밀어붙이는 것이 좋겠다.
98년생 : 원했던 결과에 미소를 짓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고통은 새로운 희망을 낳을 수 있겠다.
75년생 : 믿을 수 있는 것 오직 자신뿐이라는 것을 알겠다.
87년생 : 자신의 실력으로만 일을 성사시키는 것이 좋겠다.
99년생 : 인연을 끊는 것이 유일한 정답이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통장에 큰돈이 들어올 운수이겠다.
76년생 :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경우가 되겠다.
88년생 : 인간의 노력을 일을 해결하려는 자세가 중요하겠다.
00년생 :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살길이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매사가 물 흐르듯 흐르겠다.
77년생 : 명예를 얻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01년생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겠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에둘러 가는 것이 좋다.
78년생 : 사람 복이 매우 크겠다.
90년생 :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무엇이든지 일단 시작하고 볼 일이겠다.
79년생 : 없는 것을 창조한다는 각오가 필요하겠다.
91년생 : 만남을 피하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다시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80년생 : 재물 복이 매우 크겠다.
92년생 : 노력한 대로 좋은 결과가 있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자연 속에서 배우는 기회를 얻겠다.
81년생 : 결과만 생각하고 지금의 어려움을 견뎌야 하겠다.
93년생 : 뜻을 세운대로 결과가 있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소망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82년생 : 간절하고 절박해야지만 일이 성공하겠다.
94년생 : 생각한 바대로 일을 밀고 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83년생 : 어려운 일이 잘 해결되겠다.
95년생 : 실력과 노력만이 일을 만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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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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