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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3년12월21일 14:11

최종수정 : 2023년12월21일 14:11

◇3급 승진
▲기획국장 주낙성

◇3급 전보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 차종호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관장 김정태

◇4급 승진
▲감사서기관 송진호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김나정 ▲부산광역시교육청행정지원본부 본부장 김영호

◇4급 전보 등
▲총무과장 이은경 ▲재정과장 신용채 ▲예산기획과장 권숙향 ▲부산대학교 파견 공정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안소원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성용범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한동인

◇교육행정 5급 승진
▲부산광역시교육청행정지원본부 한백수 ▲부산광역시교육청행정지원본부 배경진 ▲금정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신주용 ▲동래원예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종완 ▲부산남고등학교 행정실장 이강배 ▲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행정실장 최우영 ▲부산일과학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소형 ▲부산체육고등학교 행정실장 형남주 ▲서부산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신영미 ▲연제고등학교 행정실장 이경화 ▲연지초등학교 행정실장 백환주 ▲명지가온유치원 행정실장 신종보 ▲명원초등학교 행정실장 김일환 ▲명호초등학교 행정실장 김정숙 ▲모전초등학교 행정실장 민연홍 ▲센텀초등학교 행정실장 최성권 ▲부산대학교 파견 양정민 ▲부산대학교 파견 배가령

◇전산 5급 승진
▲학교안전총괄과 임은아

◇사서 5급 승진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 독서문화과장 김화윤

◇공업 5급 승진
▲학교건축지원과 김재곤

◇시설 5급 승진
▲학교건축지원과 전재영 ▲미래학교설립과 김태정

◇교육행정 5급 전보 등
▲감사관 김종호 ▲감사관 김은경 ▲교육정책과 이형진 ▲인성체육급식과 김평선 ▲학생학부모지원과 구병영 ▲학교건축지원과 이진희 ▲기획조정과 이인숙 ▲부산광역시교육청어린이창의교육관 총무부장 이춘례 ▲부산광역시교육청행정지원본부 김은주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장 도기옥▲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총무과장 문외화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 평생학습과장 송윤희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 총무과장 장효원 ▲부산한솔학교 행정실장 조진영 ▲부산혜남학교 행정실장 김근수 ▲금명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박구희 ▲기장고등학교 행정실장 박동환 ▲낙동고등학교 행정실장 제종권 ▲부산과학고등학교 행정실장 장정애 ▲부산국제고등학교 행정실장 김필성 ▲부산진고등학교 행정실장 조창호 ▲주례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주원 ▲정관고등학교 행정실장 정상민 ▲서부교육지원청 학생건강지원과장 황병준
▲남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과장 이종채 ▲연포초등학교 행정실장 양은미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정란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과장 박영길 ▲동래교육지원청 학생건강지원과장 김미화 ▲정원초등학교 행정실장 윤종현 ▲부산대학교 파견 이경희

◇행정(전산) 5급 전보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이숙령 ▲노사행정정보과 조형화

◇공업 5급 전보
▲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공형식 ▲동래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이종두

◇보건 5급 전보
▲북부교육지원청 학생건강지원과장 이영순

◇시설 5급 전보
▲학교건축지원과 오행모 ▲북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신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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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누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신세계 총괄사장을 맡은 지 9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했다. 정유경 신임 회장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의 외동딸로 30일 단행된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회장으로 승진했다. 정용진 회장이 그의 오빠다. 정유경 회장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 [사진=신세계그룹] 1996년 조선호텔에 상무보로 입사해 호텔과 디자인 업무를 맡았으며 지난 2009년부터는 신세계로 자리를 옮겨 부사장에 오른 이후 패션 관련 사업을 진행했다. 2015년에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취임한 뒤 외형 성장을 일궈냈다. 출점한 지역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다져온 결과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상반기까지 사상 최대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 상반기 6조1928억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작년 동기 대비 5.5% 성장한 수준이다.  정유경 회장이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첫해인 2015년 상반기 매출액(3조3530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신장한 수준이다. 정유경 회장이 백화점 사업을 6조원 규모로 키워낸 것이다. 한편 신세계는 백화점 사업을 영위하며 면세 부문인 신세계디에프(DF), 패션·뷰티 부문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까사, 신세계라이브쇼핑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nrd@newspim.com 2024-10-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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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신고점 앞두고 72K서 숨고르기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7만 2000달러 선에서 머물고 있는 가운데, 미국 대선과 관련해 신고점 경신 기대감은 유효한 모습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31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2% 상승한 7만 2331.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1.43% 오른 2660.06달러를 지나고 있다. 비트코인 이미지.[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 현지시간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10% 가까이 뛰며 7만 3575달러까지 올랐던 비트코인 가격은 30일 7만 1500달러선을 다시 테스트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 소폭 조정에도 불구하고 파생상품 시장 활동, 온체인 지표, 스테이블코인 수요 등 여러 지표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7만 3000달러 위로 상승이 지속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시사하고 있다. 다음 주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전히 불확실한 정치적 분위기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등 지정학 리스크도 금과 더불어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배경이다.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초기 단계라면서, 2026년 중반에는 가격이 17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한된 공급량과 매우 높은 수요 수준을 고려하면 이러한 상승세가 불가능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메이플 파이낸스 공동창업자 시드니 파월은 11월 5일 대선이 다가오면서 기관용 암호화폐 대출 시장의 단기 차입 금리가 상승했다면서, 기관들의 참여는 상승 변동성과 자산 가격 급등 가능성을 예고한다고 말했다. kwonjiun@newspim.com 2024-10-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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