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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북도교육청

기사입력 : 2023년12월20일 18:49

최종수정 : 2023년12월20일 18:49

◇ 4급 전보

△ 행정국장 박성일 △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관장 백영애·총무부장 이무형 △ 정책국 예산정보과장 장중찬 △ 행정국 총무과(교육파견) 황원식·재무과장 강정진·시설과장 이형주 △ 경북도교육청연수원 총무부장 권오현 △ 경북도교육청과학원 총무부장 윤태현

◇ 4급 승진

△ 행정국 총무과(교육파견) 임종화·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 류선기

◇ 5급 전보(교육행정)

△ 경북도의회사무처 교육수석전문위원 이경형 △ 정책국 정책혁신과 교육협력관 김영학·예산정보과 윤석주 △ 교육국 체육건강과 반선자·교육안전과 윤경옥 △ 행정국 총무과(교육파견) 정원태·반미영·행정과 장세은·학교지원과 윤순례·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김상천 △ 경북도교육청연수원 총무과장 김진한 △ 구미도서관 총무과장 변봉호 △ 경주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이도명·행정지원과장 권미향 △ 안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권기업 △ 상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황금영 △ 문경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현자 △ 의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기형 △ 영양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김현기 △ 울릉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백성윤 △ 경북세무고등학교 행정실장 서민성 △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 행정실장 강분선 △ 경주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이동빈 △ 김천중앙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종진 △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 행정실장 김광윤 △ 율곡고등학교 행정실장 이병화 △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종수 △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종필 △ 안동고등학교 행정실장 문희정 △ 안동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조경순 △ 구미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상진 △ 영주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오섭  △ 문경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강일희 △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인찬 △ 봉화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석환 △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행정실장 신상태 △ 경희학교 행정실장 김상엽 △ 포항여자중학교 행정실장 김하권 △ 환호여자중학교 행정실장 이종석 △ 도송중학교 행정실장 박영숙 △ 옥계동부중학교 행정실장 황진혜 △ 봉곡중학교 행정실장 추현수 △ 경북도의회사무처 최근호 △ 감사관 정재석 △ 정책국 정책혁신과 김정민·김미자 △ 행정국 총무과 박기윤·김병훈·이국섭·학교지원과 손호열 △ 초곡초등학교 행정실장 엄갑영 △ 해마루초등학교 행정실장 권이현 △ 대교초등학교 행정실장 박정자 △ 호명초등학교 행정실장 나영호

◇ 5급 승진(교육행정)

△ 감사관 정재석 △ 정책국 정책혁신과 김정민·김미자 △ 행정국 총무과 박기윤·(교육파견) 김병훈·이국섭.학교지원과 손호열 △ 초곡초등학교 행정실장 엄갑영 △ 해마루초등학교 행정실장 권이현 △ 대교초등학교 행정실장 박정자 △ 호명초등학교 행정실장 나영호

◇ 5급 전보(사서)

△ 영주선비도서관 문헌정보과장 전만옥 △ 점촌도서관장 박상선 △ 의성도서관장 유명량 △ 정보센터 문헌정보과장 강명희 △ 상주도서관 문헌정보과장 이미경

◇ 5급 전보(시설)

△ 행정국 시설과 이동일 △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장 고정환 △ 경산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장 배종구

◇ 5급 전보(공업)

△ 행정국 시설과 최동철 △ 안동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장 이재성

[안동=뉴수핌]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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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6%p 오른 32.7% …김건희 논란 사과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5.0%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윤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처음으로 사과하는 등 자세를 낮췄지만, 지지율은 2.6%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2.3%포인트(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9.3% '잘 못함' 68.7%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5.9%였다. 40대는 '잘함' 25.6% '잘 못함' 73.2%, 50대는 '잘함' 26.9% '잘 못함' 71.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4.9% '잘 못함' 62.5%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1.8%로 '잘 못함'(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7.8%, '잘 못함'은 70.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5.9%, 대전·충청·세종 '잘함' 36.0% '잘 못함' 61.0%, 부산·울산·경남 '잘함' 40.3% '잘 못함' 58.0%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3.8%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16.0% '잘 못함' 82.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1.6% '잘 못함' 60.1%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8.8% '잘 못함' 68.9%, 여성은 '잘함' 36.5% '잘 못함' 6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 이후 소폭 반등 했다"면서도 "향후 채상병 및 김 여사 특검, 의대정원 문제, 민생경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영수회담, 기자회견, 김 여사 논란 사과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니라 국정운영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지율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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