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7일 오후 7시2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개인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
7일 오후 7시2분께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개인주택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12.08. |
불은 창고와 나무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4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