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 일원에서 진행 중인 '2023 말이산고분군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빛으로 가을밤을 수놓고 있다.
미디어아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폐막식 음악감독이자, 유네스코 홍보대사‧함안군 홍보대사인 작곡가 양방언의 음악과 함께 펼쳐지고 있다.
다음달 8일까지 휴무일 없이 진행돼 보다 많은 이들이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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