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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생명의 바다, 동물의 숲' 21~22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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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체험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으로 힐링 기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오는 21~22일 이틀간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일대에서 방문객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체험 행사 <생명의 바다, 동물의 숲>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생명의 바다 동물의 숲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교육사업인 '창의예술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바다향기수목원의 장소 협조로 센터와 어린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여 기획·운영을 맡았다.

<생명의 바다, 동물의 숲>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목원 속 동물 찾기, ▲나무 더미를 활용한 자유창작 놀이, ▲다람쥐 농구 게임, ▲바다퀴즈 돌림판, ▲심청연못 연꽃 그리기 등 다채로운 예술교육·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재단과 수목원이 함께하는 행사인만큼 예술 활동을 매개로 환경과 동식물 보호에 대한 도민 의식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이 밖에 대부 지역을 방문하는 주말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설치물과 포토존, 참여자들을 위해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소소한 간식도 마련했다.

특히 '환경'을 키워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는 설치미술가 이경호 작가가 어시스트 아티스트 장태산과 함께 수목원 출입구에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 작품을 설치하고 퍼포먼스를 선보임으로써 오가는 도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어린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 담당자는 "산책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참여자들이 수목원 곳곳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대부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체험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으로 힐링하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창작센터는 도내 예술작가 및 단체들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자가 직접 작가가 되어 '예술가적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기관 고유의 예술교육 사업인 '창의예술학교'를 꾸준히 운영해왔다.

리모델링 후 내년(2024년)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재개관을 앞둔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경기도민 누구나 소외 없이 향유할 수 있는 폭넓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 21~22일 주말 이틀간 운영되는 <생명의 바다, 동물의 숲>은 무료입장으로 운영되는 바다향기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체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수목원 운영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방문하면 수목원 해설사의 특별 해설도 경험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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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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