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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기사입력 : 2023년09월08일 17:05

최종수정 : 2023년09월08일 17:05

[서울=뉴스핌] 

◇ 고위공무원(나급) 전보

▲정책기획관 소봉석 ▲통일기획관 오대석 ▲정착안전정책관 황승희 ▲정보분석국장 김상국 ▲남북관계관리단장 강연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박철

◇ 과장급 전보

▲납북자대책팀장 이유진 ▲정보화담당관 백동룡 ▲위기대응과장 김자영 ▲통일기반조성과장 한영숙 ▲통일미래추진과장 이혜옥 ▲메시지기획팀장 유기봉 ▲북한인권기획과장 한종욱 ▲이산가족과장 최병환 ▲인도지원과장 이혜련 ▲정착지원과장 김성현 ▲정보분석총괄과장 남봉림 ▲정치군사분석과장 남종우 ▲경제분석과장 송희경 ▲사회문화분석팀장 김예린 ▲정보조사협력과장 김상영 ▲북한정보서비스과장 나중출 ▲자료관리팀장 최용수 ▲통일협력기획과장 오미희 ▲국제협력과장 마삼민 ▲운영지원과장 신혜성 ▲남북관계관리단 남북대화전략과장 손송희 ▲남북관계관리단 당국사업운영과장 홍성옥 ▲남북관계관리단 민간교류관리과장 조용식 ▲남북관계관리단 시설관리과장 박준수 ▲국립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하무진 ▲국립통일교육원 연수과장 김수영 ▲국립통일교육원 경영지원과장 강준석 ▲국립통일교육원 사회교육협력과장 이창성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장 지승우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교육운영팀장 이종현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관리후생팀장 박상헌 ▲북한인권기록센터 기획연구과장 이정택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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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새로운 대중 관세 곧 직접 발표 예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각)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뒤 대통령보다 앞서 밝히지 않겠다면서 "구체적 내용은 적절한 때에,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미국 노동자 및 기업에 피해를 주는 중국의 불공정 관행, 과잉 생산 문제, 전략적인 일련의 비시장적 시장 왜곡 관행 등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 비밀은 아니라면서 "이에 저항하고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바이든 대통령이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역시 관련 내용을 "대통령한테 직접 듣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겠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 왔고 현 행정부는 그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J)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산 재화에 대대적 관세 인상을 발표할 계획이며, 전기차에는 4배, 철강에는 3배 수준의 관세율 인상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산 태양광 장비, 반도체, 주사기 등 의약용품에 대해서도 신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14일 해당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2024-05-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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