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일 오후 서울 도봉구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에서 열린 ‘2023년 창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전 «빛나는 것들»’에서 관람객들이 배종헌 작가의 개인 작업실을 둘러보고 있다.. «빛나는 것들»전은 2023년도 상반기 창동레지던시 21기로 입주한 5개국 7명의 작가를 소개하고, 입주 기간 동안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3.06.02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일 오후 서울 도봉구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에서 열린 ‘2023년 창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전 «빛나는 것들»’에서 관람객들이 배종헌 작가의 개인 작업실을 둘러보고 있다.. «빛나는 것들»전은 2023년도 상반기 창동레지던시 21기로 입주한 5개국 7명의 작가를 소개하고, 입주 기간 동안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3.06.0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