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18일

기사입력 : 2023년04월18일 06:00

최종수정 : 2023년04월18일 06:00

화요일·음력 2월2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3년 4월18일(화요일·음력 2월2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72년생 : 지금 준비한 대로 보여줄 수 있겠다.
84년생 : 독주하는 모습이겠다.
96년생 :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오래된 영광이 다시 오겠다.
73년생 : 무병장수 건강 복이 들어오겠다.
85년생 : 주변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겠다.
97년생 : 만사형통 운세가 들어오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겠다.
74년생 : 천천히 가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믿고 따라오는 사람이 많겠다.
98년생 : 다시 만나는 인연이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주변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겠다.
75년생 : 간절하게 기도해야 하겠다.
87년생 : 기도하면 이루어지겠다.
99년생 : 뜻을 우선 세워야 하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자신만의 일을 만들어 갈 수 있겠다.
76년생 : 투자한 만큼 좋은 결실이 있겠다.
88년생 : 사람을 만난 대업을 성취하겠다.
00년생 : 인연을 맺는 인물을 만나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풍요로운 운세가 꽉 차게 들어오겠다.
77년생 :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것만이 정답이겠다.
89년생 : 과정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겠다.
01년생 : 무엇을 하든 잘 해결되겠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새털처럼 가볍게 일을 추진하겠다.
78년생 : 지금까지 쌓아온 공력을 인정받겠다.
90년생 :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따르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정면 승부를 거는 것이 좋겠다.
79년생 : 모든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겠다.
91년생 : 크게 인정받아 원하는 바를 이루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소신을 살려야 성공할 수 있겠다.
80년생 : 의지를 굳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겠다.
92년생 : 제3의 일이 벌어지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유감없이 실력을 보여주겠다.
81년생 :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겠다.
93년생 :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돈도 벌고 명예도 얻겠다.
82년생 :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는 것이 좋겠다.
94년생 : 모든 사람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앞만 보고 가는 것이 좋겠다.
83년생 : 무기개가 펼쳐지겠다.
95년생 : 되돌아보면 새로움이 보이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백악관 "바이든, 새로운 대중 관세 곧 직접 발표 예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각)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뒤 대통령보다 앞서 밝히지 않겠다면서 "구체적 내용은 적절한 때에,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미국 노동자 및 기업에 피해를 주는 중국의 불공정 관행, 과잉 생산 문제, 전략적인 일련의 비시장적 시장 왜곡 관행 등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 비밀은 아니라면서 "이에 저항하고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바이든 대통령이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역시 관련 내용을 "대통령한테 직접 듣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겠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 왔고 현 행정부는 그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J)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산 재화에 대대적 관세 인상을 발표할 계획이며, 전기차에는 4배, 철강에는 3배 수준의 관세율 인상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산 태양광 장비, 반도체, 주사기 등 의약용품에 대해서도 신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14일 해당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2024-05-14 06:13
사진
'김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 내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의혹' 등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내정됐다. 법무부는 13일 대검검사급 검사 39명에 대한 신규 보임(12명) 및 전보(27명)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검 대변인으로 근무했다. 그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지휘해 그를 기소했으며, 전주지검장이 된 뒤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김태은 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송강 인천지검장은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발령받았다. 서울고검장에는 임관혁 대전고검장이, 수원고검장에는 권순정 법무부 검찰국장이, 대전고검장에는 황병주 서울동부지검장이, 대구고검장에는 이진동 서울서부지검장이, 광주고검장에는 신봉수 수원지검장이 각각 내정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업무능력, 전문성, 리더십, 그간의 성과를 고려해 형사·공판, 반부패·공공·과학수사, 감찰, 기획, 법제 등 다양한 전담 분야의 최우수 자원을 대검검사급 검사로 신규 보임했다"며 "적재적소 인사를 통해 검찰이 본연의 업무를 더욱 신속하고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중앙지검에선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최근 이원석 검찰총장이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allpass@newspim.com 2024-05-13 16:0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