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신재동 전국노래자랑 악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故 송해 추모 노제에서 고인의 운구차량을 떠나보낸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10일 11:00
최종수정 : 2022년06월10일 11:00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신재동 전국노래자랑 악단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故 송해 추모 노제에서 고인의 운구차량을 떠나보낸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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