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에땅'과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피자에땅은 '1+1서비스'라는 독특한 마케팅에서 더 나아가 두배의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가맹점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전국 200개 이상 직·가맹점(2022.5월 기준)을 운영중이다.
원활하고 신속한 물류 배송을 위한 물류기지 및 물류시스템의 구축으로 국내 피자 시장내에서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했다. 제 2의 도약으로 중국 및 동남아시장에 대한 피자의 역수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규 아이템을 통한 종합외식 기업으로써의 도약을 위해 노력중인 탄탄한 조직을 갖춘 외식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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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카오톡 선물하기 피자에땅] |
이번에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피자에땅 모바일상품권은 특수매장 제외 전국 지점에서 사용가능하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메뉴 트리플치즈프라이세트를 비롯해, '사라다스페샬세트', '달피자세트' 등 32종의 피자세트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슈퍼콘 관계자는 "모바일 상품권 출시를 통해 다양한 e커머스 마켓인 위메프와 티몬을 비롯해 현대이지웰페어 복지몰 서비스와 종합몰에 피자에땅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확대 판매할 계획"이라며 "최근 오픈한 기업용 고객 사은품을 위한 모바일상품권 대량발송 사이트인 '슈퍼비즈'를 통해 판매유통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win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