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산불' 8일째인 11일, '금강송군락지' 인근인 금강송면 소광리 일원의 주불이 진화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산림특수진화대가 재발화 방지를 위해 소광리 산불현장에서 잔불처리에 주력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11일 19:41
최종수정 : 2022년03월11일 19:41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산불' 8일째인 11일, '금강송군락지' 인근인 금강송면 소광리 일원의 주불이 진화된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산림특수진화대가 재발화 방지를 위해 소광리 산불현장에서 잔불처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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