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이 2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일촉즉발 상황에 대한 우리 국민과 대사관 직원들의 철수 및 대피관련 계획에 대한 질문에 현지 주재 공관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정세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동시에 유사시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재외국민 안전관련 피해 조치를 계속해서 취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2.01.25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