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05일 11:00
최종수정 : 2021년11월05일 11:00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 수사를 무마한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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