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동자총연맹에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것'이라고 말해 구설에 오른 것과 관련 해명했다. 윤 전 총장은 "대학생들이 더 첨단 과학기술을 습득하고 연마하는 게 좋겠다는 뜻이었다"고 말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9월15일 18:32
최종수정 : 2021년09월15일 18:32
[서울=뉴스핌] 이승주 인턴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동자총연맹에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것'이라고 말해 구설에 오른 것과 관련 해명했다. 윤 전 총장은 "대학생들이 더 첨단 과학기술을 습득하고 연마하는 게 좋겠다는 뜻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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