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목원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장온정 교수가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장 교수는 성별영향평가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양성평등의 촉진과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때 양성의 관점 및 요구를 고르게 반영해 공정한 정책이 이뤄지도록 하는 제도다.
장온정 교수 [사진=목원대학교] 2021.09.14 memory4444444@newspim.com |
장 교수는 "양성평등의 촉진과 국가사회발전에 더 많이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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