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대만계 이민 2세로 뉴욕시장 선거에 도전한 앤드류 양(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식당 야외테라스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2021.06.23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뉴욕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대만계 이민 2세로 뉴욕시장 선거에 도전한 앤드류 양(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식당 야외테라스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2021.06.23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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