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상현 무소속 의원(전 외교통일위원장)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9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미중 신냉전은 한국의 역할을 강화해서 국익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미중 두 나라와 양자관계를 강화하고 더 두텁게 쌓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13일 16:33
최종수정 : 2021년04월13일 16:3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윤상현 무소속 의원(전 외교통일위원장)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9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미중 신냉전은 한국의 역할을 강화해서 국익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미중 두 나라와 양자관계를 강화하고 더 두텁게 쌓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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