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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난지원금 추경은 20조원 전후, 홍익표 "빠르면 내일 당정 추경안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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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재난지원금 당시보다 지원 대상 많이 늘렸다"
"매출액 10억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 지급안도 긍정적 검토"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20조원 전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추경 효과를 반영하기 위한 '기정 예산'이 포함돼 실제 추경 규모는 그보다 작아질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23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추경 규모를 묻는 질문에 "20조원 전후한 숫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기정 예산까지 포괄해서 하는 것이기 떄문에 실제 규모는 그것보다 작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김태년 원내대표가 홍익표 정책위의장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1.02.18 kilroy023@newspim.com

앞서 홍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김상조 정책실장과 만나 추경안을 논의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빠르면 내일 오전이나 내일 오후 늦게, 당의 의견이 반영된 실무당정 추경안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 지원이나 지원 대상, 규모를 좀 더 높이고, 더 많이 하려는 것이 당의 입장이라면 예산 당국은 국가 재정을 담당하다 보니 재정 건전성, 전반적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했다"며 "당정 논의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 대해서는 "집합제한 혹은 집합금지됐던 분들에 더해 매출이 상당히 줄어든 업종을 중심으로 지난 3차 재난지원금 때보다는 대상을 많이 늘렸다"며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그런 방향성에 대해서는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소상공인의 매출 한도를 높일 것이라고도 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홍남기 부총리도(매출액 4억원 이상도 포함해야 한다) 말씀을 하셨고 당에서도 그런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며 "10억원 미만 대상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홍 정책위의장은 "특수고용형태근로자와 프리랜서, 플랫폼노동자 등에게도 지급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재정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도 편성이 되어있다"며 "백신과 방역에 대한 부분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소득 하위 40%에 대한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에 대해서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논의가 있을 수 있지만 확정된 내용은 아니다"라며 "예산 당국 입장에서는 재정 여력을 봐야하고, 당은 최대한 국민의 어려운 부분들을 해소하려 한다. 잘 절충해 효율적 방안을 만들기 위해 지금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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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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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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