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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내주 1차 추경안 제출…코로나 피해지원·고용·방역 중심"

"서민 생활물가 상승…비축방출·수입확대 등 조치 검토"

  • 기사입력 : 2021년02월22일 11:51
  • 최종수정 : 2021년02월22일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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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코로나 피해지원, 고용대책, 방역지원을 주내용으로 하는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주 국회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추경예산이 아니더라도 피해지원과 관련한 기정예산, 기금사업 등이 있다"며 "추경과 결합해 집행할 기정예산 지원 패키지도 함께 잘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남기(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1.02.22 204mkh@newspim.com

그는 "최근 조류독감 확산, 작황부진 등으로 서민 생활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물가수준을 직접 점검하고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비축방출, 수입확대 등 필요조치를 강구해달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홍 부총리는 "기업투자 모멘텀, 역동성 지원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산업계 현장애로 해소에 적극 나서는 한편 부동산 대책법안, 뉴딜관련 입법 등 핵심법안의 국회 통과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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