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모바일 메모리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로 알려진 제주반도체가 '화이자 백신 용기에 메모리반도체 공급' 소식에 21일 장초반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반도체는 21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보다 29.89% 오른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일동안 외국인은 13만 2574주 순매수 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3만 3284주 순매수, 21만 4876주 순매도 했다.
제주반도체는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생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관용기에 필요한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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