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2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분명 과열 같은데"…삼천피,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를 비롯해 ▲카플란 "연내 QE 축소 개시 희망"...연준 '테이퍼링' 군불때기 시작 ▲셀트리온 "치료제 '렉키로나주', 7일 내 투여시 확실한 효과" ▲빗썸 인수說 NXC, 가상화폐 또 투자..."플랫폼 개발 목적" ▲코로나발 '집꾸미기' 열풍에...가구株, 실적 턴어라운드 ▲"인텔 2세대 그래픽칩, 삼성 아닌 TSMC 7나노 공정 검토" ▲4차 재난지원금 기류 바뀐 與 "필요하면 전국민 지급 가능성도" ▲현대차 "올해 글로벌 수요, 2019년의 91% 수준…전기차는 성장" ▲김태년, '다주택자 양도세 인하' 거듭 부인..."설 전 획기적 주택공급대책 발표" ▲네이버·카카오에 자극받은 보험사, '디지털 전환' 가속화 ▲"내가 뭘 본 거지?" 5초 만에 모두를 홀린 LG전자 롤러블폰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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