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한 응원 메시지 전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셀리턴 김일수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에 동참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신시키기 위해 외교부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 '스테이 스트롱'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는 메조미디어 이성학 대표의 지목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는 '셀리턴도 함께 합니다'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올 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께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경제적 분위기가 많이 위축됐지만 다가오는 새해를 희망차게 준비하며 마음과 마음을 모아 함께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일수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안상수 이사장 ▲㈜웰츄럴바이오 김영환 대표 ▲베스티안 재단 설수진 대표를 추천했다.
한편 셀리턴은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뷰티풀 캠페인'을 통해 인천의료원, 인천국제성모병원,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등을 응원하는 의미로 화장품 3종 세트를 기탁한 바 있다.
셀리턴 김일수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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