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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소상공인 2차 대출 최고금리 1%P 인하

최대 약 70만원 이자비용 절감 기대

  • 기사입력 : 2020년12월29일 14:09
  • 최종수정 : 2020년12월29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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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은행연합회는 29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개편에 발맞춰 해당 대출의 최고금리를 최대 1%포인트 낮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차 소상공인 대출의 최고금리는 기존 4.99%에서 3.99%로 낮아진다.

[CI=은행연합회]


이번 금리 인하는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따른 영업 제한으로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연 관계자는 "저신용 차주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리인하 조치로 최고금리를 적용받던 저신용자의 이자비용 부담은 최대 70만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최고금리가 적용되는 저신용자 차주가 2천만원을 대출받아 2년간 거치 후 3년 동안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하는 경우 기존 이자비용은 353만원이지만 변경된 금리를 적용하면 282만원이 된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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