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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윤석준 부사장 등 임원 8명 승진 인사

"경영진 세대교체·여성임원 확대로 다양성 추구"

  • 기사입력 : 2020년12월04일 11:28
  • 최종수정 : 2020년12월04일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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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제일기획은 2021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6명 등 총 8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불확실한 경영 여건에서도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를 개척하며 성과를 창출해 온 임원들을 승진시켰다.

윤석준 제일기획 부사장 [사진=제일기획]

신임 윤석준 부사장 폭 넓은 네트워크와 문제해결 능력을 겸비한 광고 마케팅 전문가로,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며 성과 창출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우영 전무는 중남미를 중심으로 이커머스 등 디지털·리테일 마케팅 관련 신규 사업 확대를 이끌어 온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이 밖에 기민수, 김태경, 김형구, 박찬구, 이화준, 정유석 상무 등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다.

제일기획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진 세대교체를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 측은 "업계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이끌어 가기 위해 성과 창출 역량과 변화 대응 능력을 겸비한 신예들을 승진시켰다"며 "회사의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젊고 활력 있는 경영진으로 변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여성 임원도 1명 추가했다. 제일기획은 "리테일 마케팅 전문가인 여성 리더 1명을 신임 임원으로 선임해 다양성을 유지하고자 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비즈니스 확대와 미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과 도전을 이끌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일기획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 이후 조만간 2021년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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