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서울시장 출마' 김선동, 3대 민생공약 발표..."내년 서울형 최저임금 9000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서 '새서울' 공약 기자회견
만 65세 이상 1가구 1주택자 종부세 면제 공약도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선동 전 의원(전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3일 3가지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형 최저임금제를 실시해 내년에 정부 최저임금보다 높은 9000원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또한 만 65세 이상 1가구 1주택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를 면제하겠다는 공약과 함께 소득 양극화개선을 위한 8조원 규모 기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선동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 3대 민생공약'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선동 전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남중빌딩 국민의힘 당사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2.03 leehs@newspim.com

그의 첫 공약의 키워드는 '민생'이다. 그는 내년 서울시에서는 최저임금이 시간당 9천원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최저임금 8,720원보다 3.2% 높다. 서울형 임금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4대 업종 종사자에 대한 최저임금 중 1천원을 서울시가 부담하겠다는 복안이다.

김 전 의원은 "서울형 임금지원프로그램으로 최저임금을 상향시켜 경제적 약자의 소득과 구매력을 높이면서, 동시에 자영업자 등 고용주의 인건비 부담은 지난 2018년 수준인 8000원으로 줄일 수 있다"며 "일회성인 재난지원금과 달리 김선동의 서울형 최저임금제는 지속적인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만 65세 이상 1가구 1주택자의 종부세를 면제해 세금폭탄으로 위협받는 은퇴세대의 정주환경을 지키겠다고 했다. 우선 서울에서 공론화해 중앙정부에 종부세 면제를 요구하고, 중앙정부가 비협조적일 경우 서울시가 과세부과권을 가지고 있는 재산세 부분을 환급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전 의원은 소득양극화 개선, 사회적 약자와 미취업청년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매년 8조원 규모 '소득양극화개선기금'을 조성하겠다고 공약도 났다. 앞서 최저임금지원에 필요한 재원도 이 기금을 통해 해결할 예정이다.

기금 재원 마련 방안으로 관행적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는 3조원 규모의 순세계잉여금과 예산집행 효율성 제고를 통한 2조원 외에 빌딩세를 통해 3조원 조성을 내놨다.

김 전 의원은 "주택공시지가 현실화율은 90%수준까지 인상할 계획인데 비해 빌딩에 대한 공시지가 현실화율은 40% 수준이며 이는 과세형평성에도 큰 문제"라며 "이를 80% 수준으로 올리고, 200억원 이상 빌딩 보유자에 대한 빌딩재산세율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서울시장이 해야 할 일은 더 이상 서울시민의 삶의 질이 추락하는 것을 막아내고, 중산층으로 올라설 수 있는 디딤돌을 만드는 것"이라며 "소득양극화개선 기금 등을 통해 이를 반드시 현실화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