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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저축은행, 창구직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막아

이윤정 주임, 일산서부경찰서 감사장 수여

  • 기사입력 : 2020년11월03일 17:08
  • 최종수정 : 2020년11월03일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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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모아저축은행은 자사 직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고객 예금을 지켰다고 3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모아저축은행은 자사 직원 기지로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고객 예금을 지켰다고 3일 밝혔다. 감사장을 수여받은 일산지점 이윤정 주임(가운데), 나경문 일산지점장(왼쪽), 박기태 일산서부경찰서장 [사진=모아저축은행 제공] 2020.11.03 Q2kim@newspim.com

보이스피싱 조직은 지난 10월 15일 20대 남성인 A 고객에게 전화해 돈거래 세탁, 금융거래정보법 위반 등을 이야기하며 통장도 준비하지 않은 채 중도해지와 전액 현금 인출을 요구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모아저축은행 일산지점 이윤정 주임은 예방 메뉴얼에 따랐다. 금융사기 예방 진단표 작성과정에서 어디론가 계속 통화가 이어진 점, 고객 확인 항목이 변경되어 체크 된 점을 발견하고 담당지구대에 보이스피싱을 알렸다.

일산서부경찰서는 모아저축은행 이윤정 주임의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 공로를 인정해 지난 3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팬데믹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등 다양한 연령층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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