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모간스탠리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투자의견 상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투자 의견 '매수', 목표가 131달러로 높여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모간스탠리가 마이크로 컨트롤러 제조업체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 Inc, 나스닥: MCHP) 대한 투자 의견과 목표가를 상향조정했다. 마진 폭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부채 규모가 줄어드는 점이 그 배경이다.

지난 19일 자 미국의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크레이그 헤텐바흐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재무상태의 변화가 심하고 또 높은 부채비율을 이유로 이 회사 주가에 대해 불필요하게 엄격하다"며 "이런 시각이 확대되는 마진율과 마이크로세미(Microsemi) 인수 이후 다변화 노력을 가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헤텐바흐 연구원은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Buy)'로 제출하고, 목표가도 109달러에서 131달러로 높였다.

2018년 103억달러를 지불하고 마이크로세미를 인수한 것이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부채가 늘어난 가장 큰 이유다. 헤텐바흐가 커버하는 이 분야 기업들의 평균 부채 규모는 7억달러인데 비해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의 순부채 90억달러는 상대적으로 크다.

헤텐바흐 연구원은 "마이크로세미 인수 시점이 시기적으로 최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를 통해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신규 사업부문을 통해 추가 시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년간 마진폭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가 부채를 공격적으로 상환하고 있어 마진폭은 더 확대될 것이고 투자자들이 더 높은 이익배수를 주가에 적용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에 대한 셀사이드 애널리스트 가운데 21명은 투자 의견을 매수(Buy)로, 4명은 보유(Hold)로 평가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가는 120.77달러다.

주차장출입문이나 열쇠없는 자물쇠 등 제어기능을 수행하는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생산하는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대부분의 매출을 해외에서 일으키고 있다.

올해들어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주가는 7.5% 올랐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PHLX Semiconductor Index)가 30% 오른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셈이다.

보고서가 나온 이날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주가는 나스닥 정규장에서 0.8% 오른 111.66달러를 기록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추가로 0.75% 오른 112.50달러에 거래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0.9% 하락했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제품 [출처=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