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10타차 선두' 김효주, 통산11승·상금왕 눈앞... 이정은6·이소미·임희정·허미정,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B금융 스타챔피언십 3라운드

[이천=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효주가 우승과 함께 상금왕을 눈앞에 뒀다.

김효주(25·롯데)는 17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31야드)에서 열린 2020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000만원) 세쨋날 버디6개와 보기3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버디 성공후 캐디와 세리모니 하는 김효주. [사진= KLPGA]
공동2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이정은6. [사진= KLPGA]
18번홀 이글로 공동2위로 뛰어오른 이소미. [사진= KLPGA]
'디펜딩 챔프' 임희정도 공동2위에 자리했다. [사진= KLPGA]
공동2위로 마무리한 허미정. [사진= KLPGA]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써낸 김효주는 2위그룹을 무려 10타차로 제치고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올 시즌 김효주는 지난 6월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우승(KLPGA 통산10승)을 포함, 9개 대회에 출전 톱10 5차례를 기록, 평균 타수 1위(69.0968타), 상금 랭킹 4위(약 4억1618만원), 대상 포인트 5위(225점)를 기록중이다.

티샷전 1번홀에서 고진영, 박현경과 함께 손을 맞대 '서로 잘하자'는 의미로 선전을 다짐한 김효주는 2번홀부터 버디 행진을 시작했다.

4타차 선두로 나선 그는 2번홀(파4)과 3번홀(파3)에서 2연속 버디를 낚았다. 8번홀(파4)에서 보기를 했다. 후반 들어선 3연속 버디(파4 10, 11, 12번홀)로 이를 지웠다. 10번홀에서의 약 7m 가량의 절묘한 버디 퍼트에 성공한 후 상승세를 이었다. 이후 13번홀 보기(파3)와 14번홀(파4) 버디를 맞바꾼후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보기를 했다. 

공동2위 그룹(2언더파)에는 새로운 이름이 올랐다. 18번홀 이글을 포함해 4타를 줄인 이소미와 2타를 줄인 '2019년 이 대회 우승자' 이정은6와 '디펜딩 챔피언' 임희정, 허미정이다.

최혜진은 6위(1오버파), 고진영은 4오버파를 했지만 18번홀에서의 버디로 이븐파를 기록, 이정민과 함께 공동7위를 했다.

첫날 선두를 했던 장하나는 경기 시작전부터 어려운 표정을 지었지만 다행히 3오버파로 마무리, 박주영, 지한솔. 이다연과 함께 공동9위(1오버파)다.

전날 2위를 했던 박현경은 7오버파로 유해란과 함께 공동13위(2오버파)로 내려앉았다. 직전 대회서 우승한 안나린은 4오버파로 공동15위, 유소연은 유일한 아마추어 출전자인 '여고생' 이예원과 함께 공동41위(10오버파), '자매 골퍼' 김새로미는 공동58위(14오버파)를 기록했다.

난코스로 선수들을 긴장시킨 코스에서 김효주는 송곳 샷으로 승부, 2위와의 격차를 10타차로 제쳤다. 긴 전장(6702야드)과 거센 러프, 단단한 그린속에서도 페어웨이 안착률 85%를 보이는 등 특유의 거리감으로 버디를 낚았다. 김효주는 첫날과 둘쨋날 보기 1개씩만을 한 뒤 세쨋날은 3개를 했다.

이날 김효주는 버디를 6개나 몰아쳤다. 첫째날 언더파를 친 선수들은 14명, 둘쨋날에도 13명만이 언더파를 냈다. 이틀간에 걸쳐 언더파를 친 선수는 총 9명뿐이었다. 3라운드에서도 6명의 선수(1위 김효주와 공동2위 이소미, 이정은6, 임희정과 7위 이정민 공동15위 곽보미)만이 언더파를 했다. 최하위인 67위는 10오버파를 해 중간합계 18오버파를 한 서연정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