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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차, '플러그인' 이스케이프 SUV 생산 내년으로 미뤄

성명 내고 "이스케이프 PHEV 2021년에 출시"
유럽 쿠가 PHEV 화재로 2.5만대 리콜이 원인

  • 기사입력 : 2020년10월14일 15:11
  • 최종수정 : 2020년10월14일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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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미국의 포드 자동차가 플러그인 이스케이프 SUV 생산을 2021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유럽시장에서 유사 차종이 리콜되고 있어 사전 결함체크 등 차량 생산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서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포드 자동차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스케이프 PHEV를 2021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드 유럽이 쿠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2만500대를 리콜하고 있으며 그 원인은 이 SUV모델차량 7대가 최근 자체적으로 화재가 났기 때문이다.

당초 켄터키 루이스빌 공장에서 올 봄에 생산키로 했던 이스케이프 차량은 코로나19 쇼크로 올해 여름으로 생산이 1차 연기됐다.

이후 이번 유럽 리콜로 다시 이스케이프 차량 생산이 내년으로 미뤄진 것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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