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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차, 도어 래치 결함 가능성 있는 차량 215만대 리콜

2011~2015년 에스타 C-맥스 포커스 머스탱 등
퓨전 트랜짓커넥트 링컨 MKZ와 MKC도 포함돼

  • 기사입력 : 2020년06월11일 08:40
  • 최종수정 : 2020년06월11일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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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포드자동차(Ford Motors)가 도어 래치(걸쇠) 결함 가능성이 있는 차량 215만대를 리콜한다. 포드차의 에스타, C-맥스, 포커스, 머스탱이 해당하며, 퓨전, 트랜짓 커넥트, 링컨의 MKZ와 MKC도 포함한다.

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포드차가 도어 래치 결함 가능성이 있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해당 모델 차량을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2015년과 2016년 리콜 대상 대리점에서 도어 래치를 올바르게 교체하거나 수리한 차량은 리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포드 자동차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포드는 래치에 결함이 있는 리콜 대상 차량이 주행 중 래치가 풀릴 수 있지만, 해당 문제로 인해 발생한 사고나 부상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포드는 앞서 2015년부터 도어 래치 관련 문제로 500만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했으며 수십억 원의 리콜 비용을 예약한 바 있다.

이번 리콜은 포드의 에스타, C-맥스, 포커스, 머스탱도 해당한다. 퓨전, 트랜짓 커넥트, 링컨의 MKZ와 MKC도 포함한다.

포드는 래치 균열을 느끼기 쉬운 부분이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는 문이 닫히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운전자가 반복적으로 문을 닫으려고 하면 일시적으로 닫힐 수 있지만, 운전 중 열릴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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