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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지난주 투자자 인기 키워드는...풍력발전·조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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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든·덱사메타손·수소차·2차전지도 관심↑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지난 한 주간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군 인기 키워드로 '풍력발전'과 '조 바이든' 등이 꼽혔다.

12일 뉴스핌라씨로에 따르면 지난주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풍력발전 ▲포비돈 ▲덱사메타손 ▲수소차 ▲조 바이든 ▲2차전지 등이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사진=로이터 뉴스핌]

먼저 풍력발전과 관련된 주요 종목으로는 풍력발전 설비 제조업체 씨에스윈드와 풍력발전시스템·풍력발전타워 제조업체 유니슨,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에너지 장비 제조 및 판매기업인 DMS가 있다. 이 가운데 유니슨과 씨에스윈드에 대한 AI(인공지능) 매수신호가 발생했다. 

일명 '빨간약'이라 불리는 포비돈(포비돈 요오드) 관련 종목으로는 미에로화이바를 비롯해 건강음료와 의약품을 제조하는 현대약품과 한방제품 및 건강음료 전문 제약회사인 광동제약, 의약품 원료 제조 전문기업인 화일약품이 꼽혔다. 

해당 종목들 가운데 현대약품에 대한 매수신호가 포착됐다. 반면 광동제약에 대해서는 매도신호가 발생했다. 매도신호에 따라 차익을 실현한 수익률은 10.68%를 기록했다. 

스테로이드제 일종인 '덱사메타손' 관련 종목으로는 전문의약품 제조업체 한국유니온제약과 KT&G 계열의 전문의약품 주력 제약회사 영진약품,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신일제약, 실험용 약품 제조 및 공급업체 대정화금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종목들 중 유일하게 신일제약에 대한 매수신호가 나왔다. 

수소차 종목으로는 자동차 엔진 및 변속기 부품 생산업체 모토닉과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유니크, 화학섬유의 제조, 판매 및 염색가공업 영위업체 코오롱머티리얼, 공업용 다이아몬드 제조업체 일진다이아 등이 꼽혔다. 이 중 모토닉에 대한 매도신호가 발생했으며, 신호에 따라 매도한 수익률은 12.92%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미국 전 부통령 연관 종목으로는 자동차 시트커버 에어백 제조사 두올과 원양어업 및 수산식품 제조업체 한성기업, 실험용 약품 제조 및 공급업체 대정화금이 있다. 두올에는 매수신호가, 한성기업에 대해서는 매도신호가 포착됐다. 신호에 따라 매도해 차익을 실현한 수익률은 9.8%다.

2차전지 관련 종목으로는 IT소재, 의약소재 및 폴리머소재 제조업체 켐트로스와 소재·에너지 토털 솔루션 기업 삼성SDI, 2차전지의 양극소재 생산업체 에코프로비엠이 꼽힌다. 해당 종목 가운데 켐트로스에 대한 매도신호가 발생했으며, 수익률은 29.17%를 기록했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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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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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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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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