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이 3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출발하는 열차 유세에 나서면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0.10.01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클리브랜드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이 3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에서 출발하는 열차 유세에 나서면서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0.10.0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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