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작고한 루스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0.09.25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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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9월25일 22:57
최종수정 : 2020년09월25일 22:57
[워싱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작고한 루스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0.09.25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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