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 = 경찰의 무리한 체포 과정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흑인 여성 브레오나 테일러 사건에 대해 미국 켄터키주 대배심에서 9월 23일(현지시간) 사실상 면죄부 평결을 내리자 뉴욕에서 열린 항의 시위에서 한 남성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20.09.24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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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9월24일 11:31
최종수정 : 2020년09월24일 11:31
[뉴욕=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 = 경찰의 무리한 체포 과정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흑인 여성 브레오나 테일러 사건에 대해 미국 켄터키주 대배심에서 9월 23일(현지시간) 사실상 면죄부 평결을 내리자 뉴욕에서 열린 항의 시위에서 한 남성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2020.09.24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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