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랜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에서 선거유세 일정을 마친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전용기를 타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2020.09.1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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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9월18일 14:25
최종수정 : 2020년09월18일 14:25
[스크랜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에서 선거유세 일정을 마친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전용기를 타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2020.09.1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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